서울 지하철 7호선 장암역, 임시 역사서 31일 운영 재개

입력 2026-10-30 14: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암역 전경. (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장암역 전경. (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약 한 달간의 휴업을 마치고 31일 첫차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장암역은 2일부터 30일까지 임시 역사 안전성 검증 등을 위해 운영을 중단했으며 다음 날부터 새롭게 마련된 임시 역사에서 승객을 맞이한다.

이번 임시 역사 운영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일환이다. 공사 측은 휴업 기간 임시 역사와 승강장 설치, 기존 선로와의 연결 공사를 진행했다. 이후 서울교통공사와 경기도의 합동 점검, 외부 전문기관 검증, 열차 시운전을 거쳐 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적정성을 철저히 확인했다.

아울러 2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임시 역사 운영을 위한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을 받으며 운영 재개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쳤다. 공사는 장암역 운영 재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임시 역사와 승강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해서 협력할 방침이다.

정원규 서울교통공사 전략사업본부장은 "휴업 기간 불편을 감수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운영 재개 이후에도 임시 역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