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이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29일 GS리테일은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국가보훈부와 '보훈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10년간 고객과 함께 펼쳐온 다양한 나라사랑 활동을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은 2017년 독도 사랑 캠페인을 시작으로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 나라사랑 캠페인 10년 차를 맞은 올해 보훈을 핵심 사회공헌 테마 중 하나로 선정하고, 국가보훈부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지원', '기억', '동참'을 3대 추진 방향으로 설정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알리는 활동, 임직원 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국가보훈부가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바로 봄’ 사업에 참여해 스마트 안내판 설치를 지원하고 생필품‧식료품 등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한 생활지원에도 나선다.
임직원 참여 보훈 활동도 정례화하고 GS25와 GS더프레시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모바일 앱, SNS 등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활용해 보훈기념일과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알리는 활동도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