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로 정부예산 반영이 장흥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사문순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수가 중앙부처를 잇달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내년도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하고 있다며 29일 이렇게 밝혔다.
사 군수는 "26∼27일 기획예산처,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5337억원 규모의 주요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473억원의 반영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획예산처를 방문한 사 군수는 '인공지능(AI) 융합형 예술문화창작소 조성사업(빠삐용 zip)'과 '장흥 대덕 연지~순지 국도23호선 4차로 확장사업' 실시설계비의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그는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아 장흥군 72홀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정책 조언을 요청하고, 지역 체육기반시설이 스포츠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행정안전부에서는 미래형 어린이 AI 체험공간 조성, 장흥토요시장 진입교량인 예양교 개설 등도 건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를 대상으로 농어촌기본소득사업 선정 또한 요청했다.
이에 장흥군은 이번 방문에서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부처별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국회 예산심의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의와 정부 예산 반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