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오승우미술관 전경. (사진제공=무안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미술관 평가에서 3회 연속 인증 받았다.
27일 무안군에 따르면 오승우미술관은 문체부가 주관한 '2026년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을 통과했다.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은 공립미술관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평가는 설립목적 달성도와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 자료 수집·관리,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로 진행됐다. 전문평가단의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종합평가를 거쳐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
오승우미술관은 기획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왔다.
무안군 관계자는 "기획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