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신세계인터내셔날·신세계디에프 특별세무조사…조사4국 투입

입력 2026-10-22 17:1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지방국세청 (뉴시스)
▲서울지방국세청 (뉴시스)

국세청이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디에프를 상대로 특별 세무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비정기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두 회사 본사에 투입됐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이날 서울 강남구에 있는 신세계인터내셔날 본사와 중구 신세계디에프 본사에 조사요원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국세청 조사4국은 통상적인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구체적인 탈세 혐의나 비자금 조성 의혹 등이 포착됐을 때 투입되는 조직으로, ‘재계 저승사자’로 불린다.

조사4국의 비정기 조사의 특성상 사전에 특정 탈루 정황이나 불투명한 거래 내역이 포착됐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이번 조사의 구체적인 배경과 혐의 사실은 아직 외부에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 대상이 된 신세계인터내셔날(패션·뷰티)과 신세계디에프(면세점)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이끄는 백화점 부문의 핵심 계열사들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과 신세계디에프 측은 "조사 여부를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12: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58,000
    • +0.81%
    • 이더리움
    • 3,089,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382,600
    • -0.44%
    • 리플
    • 1,686
    • +0.18%
    • 솔라나
    • 127,700
    • -0.62%
    • 에이다
    • 260
    • +0.39%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0.91%
    • 체인링크
    • 15,220
    • -1.93%
    • 샌드박스
    • 62.31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0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