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구미 학교예술교육 지원사업 ‘아트브릿지 구미’ (구미교육지원청)
경북 구미교육지원청이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를 학교 교육과정으로 연결하는 ‘아트 브릿지 구미(Art-Bridge Gumi)’를 운영한다.
‘아트브릿지 구미’는 2026 구미 학교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특히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9월 9일~11월 18일까지 9회에 나눠 지역 초·중학교(초등 584명, 중학 245명)을 대상으로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는 대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 ‘4대 오페라·뮤지컬 감상 및 체험’, ‘지역 청년작가전 관람 및 체험’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는 천생아트홀 백스테이지 투어와 ‘한국 전통 춤 소개 및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사업 참여 학생들은 공연 제작 과정과 관련 직업을 직접 살펴보고, 공연장을 ‘공연을 보는 장소’가 아닌 다양한 직업이 협업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창작공간으로 경험하게 된다.
민병도 구미교육장은 “아트브릿지는 공연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예술가의 창작세계를 직접 만나고 스스로 생각해보는 학교예술교육과정이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예술 자산을 교육과정 속에서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