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전 9시2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오후 3시30분 종가기준) 3.3원(0.25%) 내린 1327.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1325.8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는 2024년 10월2일(장중기준 1317.1원) 이후 최저치다.
반면 역외환율은 상승했다.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331.2/1331.6원에 최종 호가돼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2.25원 올랐다.

외환시장의 한 참여자는 “원화 강세 심리와 수급 영향에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며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현 레벨에서 등락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같은시각 달러·엔은 0.09엔(0.06%) 오른 158.55엔을, 유로·달러는 0.0007달러(0.06%) 상승한 1.1216달러를, 역외 달러·위안(CNH)은 0.0001위안(0.00%) 올라 6.6813위안을 기록 중이다. 다만, 달러인덱스는 0.03포인트(0.03%) 내린 101.93에 거래되고 있다.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137.13포인트(2.38%) 급락한 5630.88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1453억6400만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장내 채권시장에서 국고3년물 금리는 0.9bp 오른 3.886%에, 국고10년물 금리는 1.9bp 상승한 4.229%에 거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