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 동인청사 (대구시)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돼 34억원의 기금을 추가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소멸 대응기금은 2022년~2031년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1조원 규모로 지역에 배분되는 재원이다.
기존 광역지원계정은 인구·재정 여건에 따라 정액 배분됐으나 2026년부터 추가 배분금 500억원에 대해 광역시·도의 투자계획을 평가해 차등 배분하는 방식이 도입됐다.
시는 광역시와 기초지자체 간 연계사업과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주도적으로 기획해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폐교를 활용한 생활체육시설 조성 등 기초자치단체와의 연계사업과 저연차 사회복지인재 근무환경 개선 등 정주여건 개선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기 행정부시장은 “기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활력 회복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