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전 브랜드 마이디어(Midea)가 청소 과정의 관리 부담을 줄인 ‘마이디어 자동먼지비움 무선청소기 MP9’을 선보인다.
신제품에는 안티탱글 브러쉬와 자동먼지비움 스테이션을 비롯해 최대 3만7000Pa의 흡입력, 먼지 감지 자동 흡입 모드, H13 등급 헤파 필터 등이 적용됐다. 기존 무선청소기 ‘MP08KRGY-DS’의 후속 제품이다.
MP9에는 머리카락이 브러쉬에 감기는 현상을 줄이도록 설계된 안티탱글 브러쉬가 탑재됐다. 장발이나 반려동물 털로 브러쉬 관리가 번거로운 환경에서도 청소 후 이물질을 제거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자동먼지비움 스테이션도 갖췄다. 청소를 마친 뒤 본체를 거치하면 청소기 내부의 먼지를 자동으로 비워줘 먼지통을 직접 분리해 처리하는 과정을 줄였다.
BLDC 모터를 통해 최대 3만7000Pa의 흡입력을 구현했다. 바닥에 쌓인 생활 먼지뿐 아니라 틈새나 카펫 사이에 남은 먼지도 흡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센서 기반의 ‘먼지 감지 자동 흡입모드’는 바닥의 먼지량을 감지해 필요한 흡입 세기를 자동으로 설정한다. 사용자가 청소 공간에 따라 수동으로 모드를 변경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H13 등급 헤파필터를 통해 흡입된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걸러낼 수 있도록 했다.
사용 시간은 완충 기준 최대 60분이다. 대용량 탈부착 배터리를 적용해 필요할 때 간편하게 분리·교체할 수 있다. 좁은 공간과 카펫 등 다양한 청소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전용 액세서리도 기본 제공한다.
김상우 대표는 “MP9은 강력한 흡입력뿐 아니라 안티탱글 브러쉬와 자동먼지비움 기능을 통해 청소부터 먼지통 관리까지 일상에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의 실제 생활환경과 사용 방식을 세심하게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마이디어의 스마트 생활가전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에어컨 ‘AI ECOMASTER’, 냉장고 ‘스페이스마스터’, 세탁·건조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2in1 워시콤보’ 등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신제품 ‘MP9‘은 10월 12일부터 마이디어 공식 온라인몰과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