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 김채연이 LG 트윈스의 가을야구 첫 경기에서 시구한다.
LG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2026 프로야구(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WC) 결정전 1차전 시구자로 김채연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채연의 LG 경기 초청은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해 시구에 나섰던 그는 올해 4월 2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도 시구를 맡았고, 일일 치어리더로 응원 단상에 올라 팬들과 함께 팀을 응원했다.
다른 트리플에스 멤버들도 LG 홈 경기를 찾았다. 지난해에는 김유연과 김채연이 시구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이지우ㆍ정하연ㆍ니엔ㆍ박소현ㆍ곽연지ㆍ마유가 정규시즌 잠실 홈 경기에서 시구를 맡았다.
김채연은 “LG 트윈스에서 다시 한번 찾아주셔서 이렇게 중요한 경기에 제가 시구할 수 있어 큰 영광이다”라며 “멤버들과 함께 2년 연속 LG 트윈스 승리 요정이 되어 기뻤는데 가을야구에서도 LG 트윈스 승리의 요정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LG는 이날 구단 의류를 착용하고 1루 내야ㆍ외야 출입구로 입장하는 LG 팬들에게 응원타월 1만5000개를 배포한다. 배포 시간은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부터 시작 30분 후까지이며, 재고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응원타월은 티켓 검표 후 티켓 매수와 관계없이 1인당 1개씩 제공된다. 중복ㆍ대리 수령은 불가하며, 재입장 시에는 수령이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