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고창·순창지역 학교의 조리실무사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천 교육감은 12일 주간 정책회의에서 “조리실무사 결원으로 인한 학교 현장의 부담과 학부모 불안을 줄일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맞는 채용과 인력 운영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교별 급식 횟수와 인력 배치 현황을 점검하고 조리기구 현대화와 노동강도 완화 등 근무환경 개선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는 16일~22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59개 학교 학생선수 471명에 대한 지원과 전북과학고의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천 교육감은 “학생들의 교육여건과 직결된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