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직 대상 폭력 예방교육도 지속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함평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공직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12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8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2026년 전 직원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고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정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교육 강사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유형,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주변인의 개입과 대응 방법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지속적인 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내 성평등 의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평군은 고위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 예방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