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16.44대 1 최고⋯초등학교는 2.92대 1

서울 지역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에 1739명이 지원해 평균 4.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공립(국·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8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공립학교는 370명 선발에 1739명이 지원했다. 지원자는 전년 1409명보다 330명(23.4%) 늘었다. 다만 선발 인원도 지난해 298명에서 올해 370명으로 72명 증가하면서 경쟁률은 전년 4.73대 1과 비슷한 4.70대 1을 기록했다.
선발 분야별 경쟁률은 유치원 교사가 16.44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특수학교(유치원) 12.86대 1, 특수학교(초등) 3.08대 1, 초등학교 2.92대 1 순이었다.
국립학교는 6명 선발에 151명이 지원해 평균 25.1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에는 2명 선발에 141명이 몰리면서 70.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립학교는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유치원·초등) 분야에서 17명 선발에 224명이 지원해 13.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은 내달 7일 실시된다. 시험 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이달 30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