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형 통합 돌봄서비스 (경산시)
경산시가 주민 복지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통합돌봄서비스 연계 확정률 95%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 소병훈 국회의원은 3월27일~8월31일 전국 통합돌봄 신청 대상자 총 9만3139명 중 6만8715명이 통합돌봄서비스 연계 확정이 결정돼 전국 평균 연계 확정률은 73.8%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전체 신청자 701명 가운데 666명의 연계를 확정지으며 95%의 연계 확정률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통합돌봄서비스 연계 확정은 신청자에게 필요한 의료·요양·생활지원 등을 연결하기로 결정한 상태를 일컫는다.
시는 지역 민간기관⸱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민(民)과 함께하는 돌봄’을 통해 돌봄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온(ON) 통합돌봄’ 서비스를 도입해 AI 안부 확인 등 새로운 돌봄 방식으로 대면 돌봄을 보완하며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계층의 일상 안전망을 다졌다.
서은주 경산시 어르신복지과장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경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한층 더 촘촘하게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