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명대학교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2일부터 이틀간 경기 고양시 동양인재개발원에서 ‘SM 드림캠프(취업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대학 생활과 대외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직무 역량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프롬프트 작성법을 익히고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에 직접 활용하는 실습도 진행한다.
첫날에는 △STAR 기법 등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경험 정리 △자기소개서 기본항목 작성 및 생성형 AI 활용 실습 △1대 1 집중 첨삭 및 그룹 피드백 등 자기소개서 작성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자기소개·지원동기·강점 등 면접 기본 질문 준비 △직무별 20개 문항 답변 스크립트 작성 △답변 스크립트 코칭 및 피드백 등을 통해 실전 면접 대응 역량을 높인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을 강화해 실제 채용 대응력을 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상명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는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고용 지원 서비스에 참여하지 않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