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투자증권이 글로벌 금융 미디어 더애셋(The Asset)이 주관하는 채권 부문 시상에서 기관과 개인 부문을 동시 석권했다.
2일 신한투자증권은 더애셋이 선정하는 '2026 G3 채권 부문'에서 기관 대상인 '한국 최우수 투자기관'에 선정됐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황성훈 글로벌채권구조화운용부장이 '한국 우수 투자운용역(매수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해당 시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채권 운용 역량을 입증했다.
G3 채권은 미국 달러화, 유로화, 일본 엔화 등 세계 주요 3대 통화로 발행된 채권을 의미한다.
더애셋은 매년 아시아 채권시장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금융기관과 전문 운용 인력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상에서 기관 부문은 아시아 채권시장에서 활약하는 400여개 기관투자자 소속 시장 참여자들의 직접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 기관이 결정됐다.
김기동 신한투자증권 S&T그룹대표는 "아시아 채권시장 참여자들의 투표로 3년 연속 운용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글로벌 투자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