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컬처 넘어 외식으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협업 브랜드 늘릴 계획

크림은 F&B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크림 온 더 테이블(KREAM ON THE TABLE)’을 론칭하고 첫 파트너로 즉석 바베큐 전문 브랜드 ‘달맞이광장바베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크림 온 더 테이블은 크림의 브랜딩을 외식 공간에 접목하는 협업 프로젝트다. 패션·컬처 중심이던 브랜드 경험을 이용자의 일상과 밀접한 F&B 영역까지 확장하기 위해 기획했다.
첫 협업은 오는 11일까지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에서 진행한다. 달맞이광장바베큐는 야장 특유의 개방감과 레트로한 분위기 속에서 즉석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외식 브랜드다.
크림은 협업 기간 한정 메뉴 ‘KREAM 生 감자튀김’을 판매한다. 달맞이광장바베큐의 소금바베큐와 산청 흑돼지 소시지, 매쉬감자 등 기존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 대상 이벤트도 마련했다. 매장 내 크림 로고를 촬영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한 고객에게 맥주 1잔을 제공한다.
크림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크림 온 더 테이블’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크림 관계자는 “‘크림 온 더 테이블’은 크림이 이끄는 패션·컬처 트렌드를 사용자들의 실제 라이프스타일 접점으로 확장해 새로운 형태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달맞이광장바베큐를 시작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