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본점 앞 ‘더 스테이지’서 브랜드 체험 공간아시아에 단 6대뿐인 아날로그 필름 포토부스 운영하루 선착순 400명 외국인 관광객 겨냥 콘텐츠 확대
롯데백화점은 18일까지 서울 중구 본점 앞에 새롭게 조성한 마케팅 공간 ‘더 스테이지(THE STAGE)’에서 제니의 모습이 담긴 특별 포토스팟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이
서울 을지로 어느 건물 3층, 간판 없는 철문을 열면 술집이 나온다. 사람들은 벗겨진 벽과 녹슨 계단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다. 이들이 산 것은 술 한 잔이 아니라 ‘을지로다움’이라는 분위기다. 기획된 공간이 넘치는 시대에 사람들은 오히려 낡고 삐걱대는 골목에 줄을 선다.
그 질감은 누구도 디자인하지 않았다. 벽의 얼룩은 수십 년 돌아간 인쇄기의 흔적이
전국 상가 임대료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 도심권 상권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과 거주민 수요에 외국인 관광객 소비까지 더해지면서 명동·종로·광화문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임대가격이 오른 영향이다.
9일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2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통합 상가 임대가격지수는 전 분기보다
건설산업의 다단계 하도급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종합·전문건설업체가 함께 공사에 참여하는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현재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특례가 연말 일몰을 앞둔 가운데 이를 상시 제도로 전환하고 관련 법령에 제도의 목적과 대상 등을 명확히 규정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와 민병덕·김남근·이강일·염
‘써밋·투게더·챌린지’ 3대 경영방향 제시수익성·재무건전성 강화…M&A·투자도 추진
대우건설은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강석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을 비롯해 노동조합, 주요 임직원과 내외빈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취임사를
개천절인 3일 서울 도심과 강남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와 거리 퍼레이드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도산대로 일부 구간은 5일 새벽까지 전면 통제되고, 연휴 기간 여의도에서도 마라톤에 따른 차량 통행 제한이 이어진다.
3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자유통일당은 이날 오후 1시부터 동화면세점 앞 세종대로 일대에서 집회를 연다. 신고 인원은 5만명이다. 집회
개천절(3일)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연휴를 맞아 서울 도심과 한강 일대가 다양한 체험과 야간 관광 콘텐츠로 채워진다.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운동회부터 여의도 상공 130m에서 즐기는 '서울달' 이벤트, 공식 굿즈 팝업스토어까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3일부터 막을 올린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먼저 뚝섬한강공원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과
3~9일 서울 주요 도심 옥외미디어서 ‘불꽃축제 라스트찬스’ 송출 삼성·강남·명동·을지로·종각 등 유동인구 많은 지역서 약 1분 영상 상영
지난달 열린 ‘2026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놓쳤다면 서울 도심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다. CGV가 삼성·강남·명동·종각 등 주요 지역의 대형 옥외미디어를 활용해 불꽃축제 영상을 다시 선보인다.
CGV는 서울관
한정 메뉴 ‘KREAM 生 감자튀김’ 선봬…SNS 인증 시 맥주 증정 패션·컬처 넘어 외식으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협업 브랜드 늘릴 계획
크림은 F&B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크림 온 더 테이블(KREAM ON THE TABLE)’을 론칭하고 첫 파트너로 즉석 바베큐 전문 브랜드 ‘달맞이광장바베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크림 온 더 테이블은 크
금융위 개정안 예고⋯인뱅 대면업무 범위 구체화기업대출 실사·담보 확인에 대면업무 우선 활용거점·인력 확대엔 신중⋯기존 인프라로 우선 대응
인터넷전문은행들이 기업대출 심사와 채무조정 등 일부 업무에 대면 절차를 도입한다. 서류 원본과 담보물을 직접 확인하고 연체 고객을 만나 상담할 수 있도록 제도가 바뀌면서다. 다만 별도 영업점이나 인력을 대폭 늘리기보다는
고속도로 휴게소 이동점포서 ATM·신권 교환…23~24일 집중 운영 해외여행객 위한 공항 환전소·무인 환전공간도 연휴 중 운영모바일·인터넷뱅킹 이용 가능…거액 이체는 연휴 전 한도 조정 필요
추석 연휴 은행 영업점은 대부분 문을 닫지만 귀성길 고속도로 휴게소와 공항 등에서는 일부 금융업무를 이용할 수 있다. 은행들은 휴게소 이동점포에서 ATM·신권 교환
정치권 잇단 비판…검찰에 판단 근거 공개 촉구
홈플러스의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중앙지검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에 여야 정치권에서는 수사 결과와 판단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페이스북을
[인터뷰] ‘민선 제9기’ 김길성 서울특별시 중구청장“민선 9기 ‘익숙한 불편함’ 바꾸는적극행정…주민 일상에 더 가까이”2011년 운행중단後 적극행정 심의직접 관리…내년 1~2월 운행 재개‘핫’한 맛집 찾는 MZ‧외국인 발길힙당동 옆 80년 ‘新중앙시장’으로22일 아케이드 기공…주차 타워도
#. 공영 주차장은 월(月) 정기권을 한 번 배정받으면 계속
SK텔레콤이 공공 분야의 AI·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열고 공공기관의 내부 업무 고도화와 대민 서비스 개선에 필요한 실무 기술을 공유했다.
SKT는 18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에서 ‘그랜데이터 퍼블릭 데이 2026(GranData Public Day 2026)’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부·지자체·공사 등 공
18일 ‘2026 수도권 공사 연구원협의체 공동세미나’ 개최고령자 돌봄·1인 가구 고립 대응…주거서비스 확대 논의
저출생·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맞춰 공공주택의 커뮤니티 기능을 다변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주택 공급을 넘어 고령자 돌봄과 1인 가구 고립 등 주거와 맞닿은 사회문제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황상하 서울주택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각국 정상과 정부·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 데 이어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대우건설은 정 회장이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참
엔터기업 입주 시 용적률 최대 200% 인센티브연세대 혁신성장시설동·의과대학 건립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가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공연장, 관광호텔 등이 들어서는 'K팝 거점'으로 재편되고 연세대학교에는 인공지능(AI)·의료 연구시설과 의과대학이 새로 들어선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DDP 1·2·
후보지 20곳 가운데 6곳 시범사업지 선정성내·창동·중곡·독산은 생활거점2030년까지 성장·생활거점 70곳 조성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광진구 자양동에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적용한 대규모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강동구 성내동과 도봉구 창동, 광진구 중곡동, 금천구 독산동 등 비역세권 간선도로변 4곳은 일자리와 상업·생활 기능을 갖춘 생활거점으로 개
성내·창동·중곡·독산은 생활거점2030년까지 성장·생활거점 70곳 조성DDP·창동상계 개발 초기부터 선제 관리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광진구 자양동에 용적률을 최대 1300%까지 적용한 대규모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강동구 성내동과 도봉구 창동, 광진구 중곡동, 금천구 독산동 등 비역세권 간선도로변 4곳은 일자리와 상업·생활 기능을 갖춘 생활거점으로 개발
9월, 전국이 미술축제의 무대가 된다. 서울에서는 세계적인 아트페어가 열리고, 광주·부산·제주에서는 비엔날레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는 미술행사를 하나로 잇는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도 막을 올렸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프리즈 서울’이 ‘키아프 서울(Kiaf SEOUL)’과 함께 열려 미술 관계자와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8월 24일, 주한영국문화원이 중장년층을 위한 영어 과정 ‘Mature Learner’s Course’를 개강한다. 영어 회화 수업에 영국의 미술·문학·역사 등 문화 콘텐츠를 더한 프로그램이다.
최근 중장년층에게 영어는 시험이나 업무를 위한 과목을 넘어 관심사를 넓히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해외여행에서 직접 소통하거나 책과 영화, 예술
은퇴 후에도 배움을 이어가려는 중장년이 늘고 있다. 이들에게 영어는 단순히 외국어 능력을 높이는 수단이 아니다. 새로운 문화를 이해하고 사람들과 교류하며, 자신의 세계를 넓히는 평생학습의 한 방식이다. 배움의 속도와 목표는 저마다 다르지만, 꾸준히 익히고 나누는 과정 자체가 은퇴 이후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성취감을 더한다. 8월 24일 정식 개설을 앞
하나은행이 업비트 글로벌과 손잡고 트래블룰(Travel Rule) 기반 디지털자산 이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본점에서 업비트 글로벌과 디지털자산의 안전한 이전 및 규제 준수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트래블룰은 가상자산 이전 시 관련 사업자가 송·수신인 정
블록체인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기업 수호아이오는 4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금융 리더 대상 디지털 자산·스테이블코인 서밋 ‘Seoul Digital Money Summit 2026(이하 SDMS 2026)’을 개최했다.
SDMS는 수호아이오가 매년 주최하는 글로벌 금융 리더 대상 행사다. 스테이블코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예금토큰 등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