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사이클, 매디슨 4위⋯동메달과 4점 차 [아시안게임]

입력 2026-10-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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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 경기에서 한국 신지은이 결승선을 향해 역주하고 있다. (출처=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연합뉴스)
▲지난달 20일 일본 아이치현 신시로 서킷 코스에서 열린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사이클 여자 도로 독주 경기에서 한국 신지은이 결승선을 향해 역주하고 있다. (출처=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연합뉴스)

한국 여자 트랙 사이클 대표팀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매디슨에서 4위에 그치며 추가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신지은(금산군청)-장수지(상주시청) 조는 1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 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매디슨 결승에서 총 26점을 얻어 4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경기 내내 스프린트 구간에서 꾸준히 점수를 쌓았지만 메달권 진입에는 4점이 부족했다.

일본이 53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홍콩이 31점으로 은메달, 중국이 30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신지은과 장수지는 전날 김민정(상주시청), 노윤서(대구시청)와 함께 여자 단체추발에 출전해 동메달을 따냈다. 하루 뒤 매디슨에서도 추가 메달을 노렸지만 4위로 경기를 마치며 시상대 진입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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