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KBO) SSG 랜더스 투수 서진용과 아나운서 정유성이 결혼과 득녀 소식을 함께 전했다. 딸과 함께 세 식구가 된 두 사람은 내년 겨울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
30일 정유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간 조용히 만나온 사람과 함께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라며 서진용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서진용을 “여러 변화를 지나온 제 일상에 늘 한결같은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함께하는 시간이 편하고 즐거우면서도 든든하다며 “이제는 이 사람을 제 남편이라고, 또 우리 아이의 아빠라고 부를 수 있다는 사실이 그저 기쁩니다”라고 전했다.
결혼식에 앞서 딸을 얻었다는 소식도 밝혔다. 정유성은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아기가 먼저 찾아와 결혼식은 내년 겨울로 계획하고 있습니다”라며 “그날 소중한 분들께서 함께 자리해 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할 것 같습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딸 유주의 모습이 담겼다. 정유성은 “이제 유주와 함께 세 식구가 되어 만들어갈 앞날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정유성은 2022년 미스코리아 글로벌 미 출신으로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서진용은 SSG 랜더스 소속 투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