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 곳곳 묵은 쓰레기 싹”…고려아연, 울산시와 지역사회 환경개선 동참

입력 2026-09-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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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유관기관 40여명 참여…폐자재·플라스틱 등 수거

▲지난 29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광역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온산국가산업단지 환경정비 활동을 펼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아연)
▲지난 29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광역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온산국가산업단지 환경정비 활동을 펼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아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시와 함께 온산국가산업단지 곳곳에 방치된 폐자재와 쓰레기를 수거하며 산업단지 환경정비에 나섰다.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지난 29일 울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울산 울주군 온산국가산단에서 ‘2026년 3분기 국가산단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고려아연 임직원과 울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고려아연 사거리 일대 도로와 인도, 주차장, 녹지대를 돌며 폐자재와 담배꽁초, 플라스틱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가 추진하는 ‘살기 좋은 도시 클린업 울산’의 하나로, 행정기관과 산업단지 관계기관, 입주기업이 함께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하는 산업 현장을 쾌적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주변 환경 개선 등 지역 상생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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