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영. (출처=네이버 프로필 캡처)
김민영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크라쉬 여자 87㎏ 초과급에서 준결승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다.
김민영은 29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대회 크라쉬 여자 87㎏ 초과급 16강에서 베트남의 쩐 티 타인 투이를 10-0으로 꺾었다.
김민영은 할롤(10점이 주어지는 완전승 판정) 1개와 찰라(3점짜리 기술 평가) 2개를 기록했다. 상대는 찰라 1개에 그쳤다.
8강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김민영은 카자흐스탄의 알비나 바키예바를 10-0으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민영은 이 경기에서도 할롤 1개를 기록하며 승부를 끝냈다.
준결승에 오른 김민영은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준결승은 이날 오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같은 체급에 출전한 박종원은 8강에서 카자흐스탄의 아라일림 셰게노바에게 0-3으로 패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박종원은 득점을 올리지 못한 반면 셰게노바는 찰라 2개를 기록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