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남녀 모두 대만과 결승행 다퉈
한국 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녀 단체전에서 나란히 4강에 올라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을 확보했다.
남자 대표팀은 18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단체전 6강전에서 필리핀을 2-0으로 완파했다. 조별리그에서 네팔과 인도네시아를 잡고 1위를 차지하며 6강 토너먼트에 진출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이란을 완파하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국제농구연맹 랭킹 57위)은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준결승에서 이란(28위)을 77-51로 꺾었다.
이로써 한국은 금메달을 획득했던
일본이 하늘과의 ‘밀당’ 중입니다. 비가 그칠 듯하다 다시 내리는 날씨가 일본 수도권을 3주 넘게 붙잡고 있는데요. 도쿄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7일까지 22일 연속 비가 관측됐죠. 이달 들어 내린 비만 9월 한 달 평년 강수량의 약 1.5배에 달합니다.
기록적인 호우로 인명·주택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19일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한국 남자하키 대표팀이 방글라데시를 완파하며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민태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의 가와사키중공업 하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하키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방글라데시를 5-0으로 꺾었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방글라데시를 몰아붙였다. 공격에서
한국 여자 근대5종의 간판 성승민이 파리 올림픽 동메달에 이어 아시안게임 첫 개인전 금메달에 도전한다. 우승하면 한국 여자 근대5종 사상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된다.
성승민은 20일 오전 10시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전 결승에 출전한다. 18명의 선수가 펜싱과 장애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베트남을 상대로 조별리그 3연승과 D조 1위 확정에 도전한다.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향후 토너먼트 대진까지 좌우할 중요한 승부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8일 오후 4시 일본 아이치현 고마키의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베트남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D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한국과 베트
2026 KBO 퓨처스리그 최강팀을 가리는 챔피언 결정전이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KBO는 17일 2026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을 28일 오후 6시 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퓨처스리그 챔피언 결정전은 1군 무대에서 활약할 기회가 적은 선수들에게 의미 있는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 경기력 향상과 동기 부여를 위해 지난해 처
테크볼 국가대표 이준석(27)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에서 6경기 연속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앞세워 준결승에 올랐다.
이준석은 17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테크볼 남자 단식 8강에서 쿠다이베르디 아브딜아지조비치 아이다르베코프(키르기스스탄)를 세트 점수 2-0(12-2 12-1)으로 제압했다
테크볼 국가대표 이준석(27)이 아시안게임 데뷔 무대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남자 단식 8강에 올랐다.
이준석은 17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테크볼 남자 단식 B조 예선에서 5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조 상위 4명에게 주어지는 8강 진출권을 확보했다.
첫 경기부터 압도적이었다. 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 진출을 노리는 한국 대표팀의 이란과 준결승 경기 시간이 3시간20분 앞당겨졌다. 개최국 일본이 4강에 진출하면서 한국-이란전이 오후 4시로 이동하고 일본-중국전이 저녁 시간대로 배정됐다.
17일 대회 일정 등에 따르면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은 18일 오후 4시 일본 나고야
대한체육회 및 팀코리아 공식 후원사 카스는 19일 개막을 앞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카스는 대회 기간 서울·수도권 주요 업장에서 소비자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응원전 행사를 연다.
야구와 축구의 준결승·결승전 일정에 맞춰 서울과 수도권 주요 업장에서 경기를 관람하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범예주(울산과학대)의 결승골을 앞세워 아르헨티나를 꺾고 12년 만에 U-20 여자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한국시간) 폴란드 소스노비에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16강전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한
한때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4위까지 올랐던 잭 드레이퍼(24·영국)가 잇따른 부상 여파로 2026시즌을 조기에 마감한다. 내년 시즌 초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집중할 계획이다.
로이터통신(Reuters)은 15일(현지시간) “드레이퍼가 올해 남은 대회에 출전하지 않고 2027시즌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UPI도 드레이퍼가 장기간 이어진 팔 부상으
16일간 43개 종목, 금메달 469개. 아시아 스포츠의 정상을 가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9일 막을 올립니다. 일본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것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 만인데요.
대한민국은 41개 종목에 선수 792명과 임원 260명 등 총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합니다. 목표는 금메달 40∼45개와 종합 순위 3위 수
부상으로 잠시 코트를 떠났던 여준석(시애틀대)이 6일 만에 돌아왔다. 아직 몸 상태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복귀전에서 9점을 올리며 실전 감각을 점검한 여준석은 남은 토너먼트 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여준석은 1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요르단과의 8강전에 출전해 약 15분을 소화하
아르헨티나 축구의 ‘전설’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다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 복귀가 아닌 아르헨티나 팬들 앞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르기 위한 특별 소집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1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가 10월 6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요르단을 34점 차로 완파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강에 진출했다. 에이스 이현중은 28점을 쏟아부으며 12년 만의 금메달 도전을 이끌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농구 8강전에서 요르단을 114-80으로 꺾었다. 조별리그 3연승에 이어
오후 7시 30분 나고야서 조별리그 D조 1차전배준호·양민혁 등 유럽파 앞세워 사상 첫 대회 4연패 도전KBS2·MBC·SBS·TV조선 중계 채널…치지직·SPOTV NOW서도 시청여자축구는 김민지 해트트릭으로 미얀마에 5-0 완승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오늘 카타르를 상대로 첫발을 내디딘다.
이민성 감독이 이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부상으로 조별리그 두 경기에 나서지 못한 여준석(시애틀대)의 몸 상태가 호전된 가운데 최준용(KCC)도 합류를 앞두면서 토너먼트를 앞둔 대표팀의 선수 운용에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14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대한농구협회 관계자는 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가 미얀마를 상대로 첫발을 뗀다. 최대 고비는 북한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이지만 조 1위 경쟁을 생각하면 미얀마전부터 승점뿐 아니라 골득실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7시 30분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미얀마와 아시안게임 여자
3월 초, 이제 막 새 학기를 시작한 동아대학교 캠퍼스는 꽃다운 청춘들의 기운으로 가득했다. 학생들 못지않게 바쁜 사람이 또 있었으니, 바로 하형주(河亨柱·58) 동아대학교 예술체육대학 학장이다. 35년 전 국민들 손에 땀을 쥐게 했던 LA올림픽 유도 금메달의 주인공. 그를 만나 당시의 뒷이야기를 들어봤다.
“어무이~ 내 보이나? 이제 고생 끝났심더
당구가 시니어에게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달 태릉선수촌 승리관에서 열린 2018서울세계3쿠션당구월드컵대회 예선 경기들을 TV를 통해 보고 있었다. 18일은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열리는 날이었다. 2시부터 4강 1차전으로 우리나라의 김봉철- 그리스의 폴리포스의 경기가 있었다. 5시에 에디먹스- 야스퍼스의 2차전이 벌어지고 8시에 준결승에서 올라온 에
춤꾼에게는 몸이 최고의 의상이라 말하는 손관중(孫官中·58) 교수. 10여 년 전 언더 하나만 걸치고 무대 위에 섰던 무용수는 이순(耳順)이 가까운 나이에도 여전히 군살 하나 없다. 자기관리의 혹독함이 미루어 짐작됐다. 남자가 무용을 한다면 다들 괴이하게 바라보던 시절, 그는 운명처럼 춤에 이끌렸다. 그리고 무용학과 교수가 됐다. 남자 무용수로는 국내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