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대만 조에 발목을 잡히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13일(한국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린윈루-정이징(대만) 조에 게임 스코어 1-3(3-11 2-11 11-4 9-11)으로 패했다.
출발부터 좋지 않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 공백을 딛고 세계선수권대회 두 번째 우승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안세영은 14일 2026 국제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인도 뉴델리로 출국했다.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난 그는 “몸 상태가 많이 올라왔고 훈련도 정상적으로 따라갈 수 있는 상태”라며 “현지에서 경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이 이달 25일 한자리에 모여 본격적인 메달 사냥의 출발을 알린다.
13일 한국e스포츠협회에 따르면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9개 메달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와 지도자 41명 전원이 참석한다.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17∼23일 뉴델리 개최…배드민턴 대표팀 14일 출국64강서 날반토바와 대결…8강부터 중국 강호 만날 가능성서승재-김원호 2연패·이소희-백하나 첫 우승 도전
지난달 일본오픈을 중도 포기한 안세영(삼성생명)이 한 달여 만의 복귀 무대로 세계선수권대회를 택했다. 실전 공백 뒤 처음 출전하는 대회에서 3년 만의 여자단식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안세영을 포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5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대회 일정이 구체화됐다.
12일 야구계에 따르면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9월 14일 소집된다. 대표 선수들은 13일까지 각 소속팀에서 KBO리그 경기를 소화한 뒤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표팀은 소집 후 이틀 동안 손발을 맞춘 뒤 17일 일본 나고야로 이동한다.
경보 차세대 에이스 서범수(19·삼성전자)가 세계육상연맹(WA) 20세 이하(U-20)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경보 5000m 비공인 한국기록을 세웠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범수는 9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대회 남자 경보 5000m 결선에서 19분37초37 기록으로 8위에 올랐다.
이로써 서범수는 서대일이 2000년 4월
한국 남자 포환던지기 기대주 박시훈이 세계 20세 이하(U20) 육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에 불과 4㎝ 모자란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6일(한국시간) 세계육상연맹에 따르면 박시훈은 이날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필드에서 열린 2026 세계U20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6㎏) 결선에서 20m31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우승은 개인 최고 기록
쇼트트랙 남자 국가대표 임종언(고양시청)이 불시 도핑검사를 위한 소재지 보고 의무를 세 차례 지키지 않아 중징계 위기에 놓였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종언은 최근 1년 동안 국제검사기구(ITA)의 도핑검사 소재지 보고 규정을 세 차례 위반해 징계 절차 대상이 됐다.
엘리트 선수는 훈련 장소와 거주지 등 소재지 정보를 도핑방지행정관리시스템에 입력해야
고려대학교가 여자양궁부를 창단하고 한국 양궁의 전설 김수녕 전 대한양궁협회 이사를 초대 감독으로 선임했다.
고려대는 전날 서울 성북구 본관 총장실에서 김수녕 감독 임명식을 열고, 2027학년도부터 세종캠퍼스에 여자양궁부를 창단해 엘리트 선수 육성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고려대는 9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여자양궁부 첫 신입생 선수 3명을 선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남녀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경기 시간이 확정됐다.
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조별리그 D조에서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와 경쟁한다.
첫 경기는 9월 15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리는 카타르전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조별리그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로 종합 2위에 오르며 대회를 마쳤다.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30일(현지시간)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2026 국제펜싱연맹(FIE)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프랑스에 31-45로 패했다. 대표팀은 오상욱과 도경동, 박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에서 출전선수 4명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의 저력을 보였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24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통령기 레슬링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50㎏급 김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3회 연속 동메달을 수확하며 세계 정상급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송세라(부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양승혜(한국체대)로 구성된 한국은 28일(현지시) 홍콩에서 열린 2026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3ㆍ4위전에서 헝가리를 45-40으로 꺾고 3위에 올랐다.
이탈리아는
한국 사격 남자 권총의 홍수현(강원도청)이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
홍수현은 2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6 ISSF 월드컵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0.1점을 기록해 부솨이항(중국·244.4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홍수현은 본선에서 583점으로 9위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한국 남녀 배구대표팀의 조별리그 상대가 확정됐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23일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한 배구 종목 조 추첨 결과 한국 남자대표팀은 중국, 대만, 필리핀과 D조에 편성됐다.
남자배구에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국씩 4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각 조 상위 2개국이 8강에 진출한다.
A조에는 일본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에서 ‘강호’ 북한과 다시 만난다.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23일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한 축구 종목 조 추첨 결과,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북한, 방글라데시, 미얀마와 함께 F조에 편성됐다.
이번 대회 여자 축구에는 12개국이 참가한다. E조부터 G조까지
김보미(부산시청)와 홍수현(강원도청)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항저우 대회 첫날 한국 선수단에 동메달을 안겼다.
김보미-홍수현 조는 22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 결선에서 418.9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결선 1단계부터 안정적으로 점수를 쌓았고, 2단계 엘리미네이션에서도 3위권을 유지
한국 복싱 기대주 강대호(충북체고)가 아시아 청소년 무대 정상에 오르며 한국 복싱에 28년 만의 금메달을 안겼다.
강대호는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6 아시아 19세 이하(U-19)·23세 이하(U-23) 복싱선수권대회 남자 65㎏급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악주렉 칼라바이를 3-2 판정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님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대만, 홍콩, 태국과 함께 B조에 배정됐다.
10일 대회 조직위원회는 야구 종목 조 배정 결과와 일정 등을 공개했다.
대표팀은 9월 21일 오후 6시 30분 대만과 첫 경기를 치른다. 장소는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이다.
22일 오후 6시 30분에는 홍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나설 한국 남녀 축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가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종목에 출전할 남녀 대표팀 각 23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남자 대표팀은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이 출전하고, 여자 대표팀은 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A대
‘포스트 장미란’이라 불리는 여자 역도 박혜정 선수가 최근 열렸던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81kg 이상급 경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4월 자신이 기록한 여자 최중량급 합계(296kg)를 3kg 넘어서는 한국 신기록도 세웠다. 역대 올림픽에서 금·은·동메달을 1개씩 획득한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후 12년 만에 ‘여자 역도 최중량급
중고생으로 구성된 주니어 인라인하키 선수단이 기분 좋은 승전보를 전해왔다.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중국 허베이성 베이다이허에서 개최된 제19회 인라인하키 아시아 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 주니어 인라인하키 국가대표 선수단이 전체 3위에 오르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는 세계 1위 대만과 홈팀 중국에 이은 성적으로, 동메달 결정전에서 강호 인도를 상대로
드문드문 작은 마을을 몇 번 지나고 앞뒤가 온통 논밭인 가을 들판을 지난다. 간간이 길가엔 노송이 세월 속에 서 있고, 그 산하에서 나고 자란 추사 김정희 생가, 윤봉길 의사 유적지, 수덕사 가는 길 표지판이 군데군데 보이기도 한다. 한적하기만 한 너른 들길을 휘돌다 보면 간간이 사과밭이 나타난다. 지금 예산사과농장의 와이너리에서는 사과와인이 숙성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