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현수. (출처=대한크라쉬연맹 홈페이지 캡처)
윤현수(대한크라쉬연맹)가 2026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 크라쉬 남자 66㎏급에서 연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윤현수는 29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대회 크라쉬 남자 66㎏급 32강에서 필리핀의 닉 가브리엘 리게로를 10-0으로 꺾었다.
윤현수는 이 경기에서 할롤(상대를 등에 완전히 메치거나 욘보시 두 번을 얻는 등으로 인정되는 완전승) 1개와 찰라(상대를 엉덩이나 배 등으로 넘겼을 때 주어지는 점수) 1개를 기록하며 완승을 거뒀다. 리게로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탄베흐(경미한 반칙에 주어지는 경고) 1개를 받았다.
이어 열린 16강에서는 인도의 비핀 쿠마르를 3-0으로 제압했다.
윤현수는 찰라 2개를 기록하며 찰라 1개에 그친 쿠마르를 앞섰다. 두 선수 모두 할롤과 욘보시(상대를 옆으로 강하고 정확하게 메쳤을 때 주어지는 점수)는 기록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