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밴 플리트상 수상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출처 코리아소사이어티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는 전날 뉴욕 연례 갈라에서 황 CEO에게 밴 플리트상을 수여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진화하는 한미 경제 협력의 핵심 분야인 AI와 반도체 산업에서 그가 보여준 선구적인 리더십과 혁신적인 기여를 가리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또 엔비디아가 AI 역량과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SK그룹, 네이버, 현대차그룹 등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해온 점을 소개했다.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참석해 황 CEO를 축하했다.
밴 플리트상은 미8군 사령관으로 한국전쟁에 참전하고 이후 코리아소사이어티를 창립한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는 취지로 1995년 제정됐다. 역대 수상자로는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BTS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