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2775명 선발…여성 60%ㆍ최연소 2008년생

입력 2026-09-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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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서울시청 전경 (서울시)

서울시는 '2026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775명을 확정해 28일 발표했따.

이번 합격자는 6월 20일 필기시험과 8월 24일∼9월 10일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됐다. 직급별로는 9급 2521명, 8급(간호직) 254명이며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1735명, 과학기술직군 1040명이다.

성별은 남성이 1089명(39.2%), 여성이 1686명(60.8%)으로 지난해와 유사하게 여성 비율이 높았다. 나이별로는 20대가 1462명(52.7%)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1011명(36.4%), 40대가 237명(8.5%), 50대 이상이 56명(2.1%), 10대가 9명(0.3%)으로 뒤를 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2008년생 여성으로 일반행정 9급, 최고령 합격자는 1969년생 남성으로 사회복지 9급에서 나왔다.

시는 7급 일반행정직 등 373명을 채용하는 2026년도 제2회 임용시험도 진행 중이다. 필기 시험은 다음 달 31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6일 예정됐다.

세부 일정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 원서접수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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