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속도전 vs 안전론”⋯트럼프ㆍ앤스로픽 CEO, 충돌 끝 첫 만찬

입력 2026-09-28 06: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만찬에 초청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 AP뉴시스
▲다리오 아모데이 앤스로픽 최고경영자(CEO).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 안전론을 대표하는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최고경영자(CEO)와 회동한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의 만찬에 아모데이 CEO를 초청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으며, 양측 관계 개선으로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이번 만남은 양측이 AI 정책을 놓고 대립해온 가운데 성사됐다. 아모데이 CEO는 최근 최첨단 AI 개발 속도를 늦추고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기술 우위를 강조하며 개발 속도 조절을 부장하는 주장을 해왔다.

앞서 미중 정상회담에 맞춰 열린 24일 만찬에서는 샘 올트만 오픈AI CEO 등 AI 관련 기업 간부들이 모인 가운데, 아모데이 씨는 참석하지 않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9일 미국 정부가 여는 AI 관련 행사에는 톰 브라운 앤트로픽 최고컴퓨트책임자가 참석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앤스로픽은 AI의 군사적 활용 범위를 놓고서도 트럼프 행정부와 대립해왔다. 미국 국방부로부터 안보상의 공급망 위험으로 지정된 것을 부당하다고 주장한 소송에서 워싱턴 연방 항소법원은 25일 행정부 측을 지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ㆍ중, 화려한 국빈외교 마무리⋯무역 합의 세부 내용은 28일 공개
  • 마지막 트릭서 뒤집었다⋯강준이, 한국 스케이트보드 사상 첫 金 [아시안게임]
  • 안전장치마저 넘는 AI⋯“오픈AIㆍ앤스로픽, 보안사고 수만 건 조사”
  • “추석 용돈 어디 둘까”…최고 연 8% 파킹통장 눈길
  • "분명 푹 쉬었는데 더 피곤해"⋯명절 후유증 극복하려면?
  • 강남 3구 아파트 줄줄이 하락…반포 5억·도곡 2억 넘게 빠졌다
  • 오늘(27일)의 한국 선수 주요 일정 [아시안게임]
  • '억대 성과급' 앞두고 육아휴직 줄었다…삼성·SK하이닉스 동반 하락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31,000
    • -0.24%
    • 이더리움
    • 3,639,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451,100
    • -0.9%
    • 리플
    • 2,052
    • -1.25%
    • 솔라나
    • 165,200
    • +0.06%
    • 에이다
    • 345
    • +0%
    • 트론
    • 454
    • -0.22%
    • 스텔라루멘
    • 291
    • -1.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010
    • +0.59%
    • 체인링크
    • 18,970
    • -0.94%
    • 샌드박스
    • 60.14
    • +1.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Paid Tools 인기지수 414
    • 2 Quant DeFi 인기지수 368
    • 3 Trueo 인기지수 300
    • 4 Quack AI x402 인기지수 25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3.5M · 유통량 113% D-72
    • Capricorn $20.8M · 유통량 53% D-25
    • Scroll $2.5M · 유통량 51% D-24
    • FLock $5.7M · 유통량 41% D-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