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전국 12개 지역본부 직원 의견 청취

입력 2026-09-2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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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전 소진공 공단본부에서 열린 ‘공감 톡톡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인태연 이사장(오른쪽 앞에서 네 번째)과 직원들의 모습.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2일 대전 소진공 공단본부에서 열린 ‘공감 톡톡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인태연 이사장(오른쪽 앞에서 네 번째)과 직원들의 모습. (사진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전국 12개 지역본부와 공단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애로와 조직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기획·인사·경영지원 등 주요 부서장도 간담회에 참여해 현장에서 건의사항을 듣고 제도·업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소진공은 22일 대전 공단본부에서 본부 실무자를 대상으로 ‘공감 톡톡 열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소진공은 지난달부터 임원진이 전국 12개 지역본부를 방문해 직원들의 업무 애로와 개선 의견을 들어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단 정책과 사업을 기획·지원하는 본부 실무자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했다.

간담회에는 공단본부 실무자 9명이 참여해 업무 과정의 애로사항과 조직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기획과 인사, 경영지원 등 주요 부서장도 참석해 건의사항과 관련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소진공은 지역본부와 본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조직문화와 업무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직원들이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정책과 업무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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