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임상·공동연구 기획 등 후속 지원 연계

전북연구개발특구 연구소기업 ㈜씨비에이치가 미국 의료기기 기업 NaviNetics Inc.와 투자·성장 협력에 나서며 글로벌 공동연구와 임상 확대에 속도를 낸다.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는 21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씨비에이치와 NaviNetics 간 투자 및 성장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북특구본부의 기술사업화 R&D와 글로벌 투자 연계를 통해 씨비에이치가 NaviNetics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양사는 앞으로 공동 연구기획과 글로벌 임상, 사업화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씨비에이치는 친환경 탄소복합소재와 의료기술을 융합한 뇌 정위 프레임과 척추 견인 의료기기 등을 개발하는 연구소기업이다.
NaviNetics는 미국 Mayo Clinic 연구진을 중심으로 설립된 의료기기 기업으로, 뇌수술 의료기기와 3D 스캐닝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고 있다.
전북연구개발특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연구와 글로벌 임상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