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보건복지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장의 복지업무 담당자를 격려하고 저소득 가구의 어려움을 파악하고자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지원 및 위기가구 발굴 추진 현황 등에 대한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듣고, 관내 수급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최후의 사회 안전망으로,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한다.
정부는 2027년 기준중위소득(급여 기준선)을 가장 큰 폭인 6.70% 인상하기로 했다. 내년 하반기부터 중증장애인이 있는 가구의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정 장관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심한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현장에서 애쓰는 지방정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