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박물관,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 우수 출판물상 수상

입력 2026-09-21 09:2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학술총서 '낙동강과 예천의 생활문화' 발간

삼강 유역의 지리·생태 환경과 생활문화 조명
지역 문화유산 연구 기반 마련 평가

▲예천박물관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천군)
▲예천박물관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천군)

예천박물관이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 ‘2026년 제6회 올해의 박물관·미술관상’에서 우수 출판물 부문으로 수상했다.

21일 예천박물관에 따르면 수상작은 학술총서 '낙동강과 예천의 생활문화'로, 삼강 유역의 지리·생태 환경과 생활문화를 조명하고 관련 사료를 발굴해 지역 문화유산 연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강주막의 국가민속유산 승격을 위한 학술적 토대를 제시하고 지역 유산을 연계한 공립박물관의 에코뮤지엄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예천박물관은 그동안 예천의 전통사찰, 예천의 무형유산, 예천의 기록문화 등 학술총서와 거우잡록, 국파선생문집, 경운재일기 등의 국역총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하며 지역 역사·문화유산의 조사·연구·보존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국가문화유산 DB 구축 사업 등을 통해 예천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써왔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를 기록해 온 노력이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문화 대중화에 기여하는 품격 있는 박물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급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SNS 규제 '입법 난항'…연령 제한·플랫폼 기업 책임 놓고 이견
  • 여성이란 타이틀 대신 ‘오로지 실력으로’...그 영향력이 널리 퍼지길
  • 전국 대부분 비⋯제주 최대 60㎜ㆍ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52,000
    • +3.89%
    • 이더리움
    • 3,260,000
    • +6.22%
    • 비트코인 캐시
    • 378,800
    • +4.21%
    • 리플
    • 1,758
    • +2.81%
    • 솔라나
    • 128,900
    • +3.87%
    • 에이다
    • 265
    • +4.33%
    • 트론
    • 429
    • -0.92%
    • 스텔라루멘
    • 225
    • +3.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3.51%
    • 체인링크
    • 15,500
    • +4.94%
    • 샌드박스
    • 60.53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