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전복 갈비찜·삼색전 등 명절 음식과 디저트 꾸러미 구성

아워홈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명절 음식으로 구성한 특식 도시락을 전달했다.
아워홈은 17일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서울 도봉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100여명에게 ‘온더고BOX’ 명절 특식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도시락은 아워홈 셰프와 임직원들이 준비했다. 통전복 갈비찜과 삼색전 등 명절 대표 음식으로 구성했으며 성장기 아이들의 입맛과 영양을 고려했다.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디저트 꾸러미도 함께 전달했다.
‘온더고BOX’는 아워홈의 사회공헌 활동인 ‘온더고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아이들의 연령과 선호도, 계절 등을 고려한 특식 도시락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아워홈은 3월 신학기를 맞아 한우불고기와 제육볶음 등 고단백질 메뉴를 제공한 것을 시작으로 5월에는 랍스터구이, 폭립, 오므라이스 등을 전달했다. 9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약 780인분의 도시락을 제공했다.
온더고BOX에 대한 현장의 반응도 뜨겁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아침부터 온더고BOX 날이라며 설레어 한다. 도시락 외에도 디저트 꾸러미까지 구성되어 집에서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 역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영광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평소 국이나 야채를 잘 먹지 않던 아이들이 도시락을 맛있게 비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고 말했다.
아워홈은 해당 나눔 활동을 연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성장에 도움이 되는 식사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온더고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