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이 대표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했다.
21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날부터 ‘KB Star 정기예금’ 금리를 0.1%포인트(p) 인상한다.
이에 따라 6개월 이상 9개월 미만과 9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구간은 연 3.15%에서 3.25%로 금리가 올랐다.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1년 만기 포함) 구간은 3.40%에서 3.50%로 인상됐다.
24개월 이상 36개월 미만(2년 만기 포함) 구간은 3.0%, 36개월 구간은 2.6%로 기존 수준과 같다.
KB국민은행은 14일에도 이 상품의 금리를 0.15~0.6%p 인상했다. 두 차례 인상을 거치며 9월 7~13일 금리와 비교하면 1년 만기 포함 구간은 0.3%p,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구간은 0.25%p 높아졌다. 24개월 이상 36개월 미만 구간은 0.6%p, 36개월 구간은 0.2%p 올랐다.
KB국민은행은 "최근 시장금리 상승 추세를 반영하여 예금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