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은퇴’ 장동주, 5개월 만에 복귀?⋯‘엑셀방송’ 론칭→MC 출격

입력 2026-09-19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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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주가 자신만의 유튜브 엑셀 라이브 방송을 론칭한다.

19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장동주는 오는 10월 새로운 형식의 유튜브 엑셀 라이브 방송을 론칭하고 직접 MC로 나설 예정이다.

엑셀방송이란 다수의 출연자들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후원을 받기 위해 경쟁하는 콘텐츠다. 특히 실시간 후원 내역과 순위를 엑셀 시트처럼 정리해 경쟁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기도 했다. 경쟁 과정에서 선정적인 장면이 자주 연출됐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장동주가 엑셀방송을 론칭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에 장동주 측은 기존 엑셀방송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형태의 방송을 선보이겠다는 입장이다.

그 예로 배우와 가수, 아이돌, 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가 등장하는 ‘아티스트 발굴형 라이브 콘텐츠’를 꼽았다. 선정적인 퍼포먼스가 아닌 시청자가 신인을 발굴하고 그들의 성장을 지켜보는 방송을 만들겠다는 것.

장동주는 “좋은 재능을 가졌지만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가 많다”며 “이번 방송이 자신의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하나의 무대가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장동주는 지난 5월 각종 논란 끝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휴대전화 해킹 피해와 함께 거액의 채무를 고백했다.

이로 인해 정상적인 연예 활동을 할 수 없다고 밝힌 장동주는 손가락을 훼손하는 영상을 SNS에 올리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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