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TV조선 '미스트롯 포유' 캡처)
배우 이동준이 상남자 매력을 뽐냈지만 예선에서 탈락했다.
1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41년 차 배우 이동준이 출연해 홍성윤과 ‘태권 신사’로 듀엣 무대에 나섰다.
이날 홍성윤은 “1979년부터 태권도 국가대표로 활약한 이동준 님은 4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크게 활약했다”라며 “석연찮은 판정패 이후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41년간 배우 활동을 했으며 이제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며 또 다른 인생에 도전 중”이라고 소개했다.
듀엣에 앞서 이동준은 솔로 무대에서 자신의 곡 ‘상남자’를 열창하며 1등을 향한 본격적인 예열에 나섰다. 특히 남성미 넘치는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진 듀엣 무대에서 이동준과 홍성윤은 한승기의 ‘연인’을 선곡하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44살이라는 나이 차에도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하지만 ‘태권 신사’ 팀은 174점을 받으며 예선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셨다. 또 다른 탈락팀은 윤윤서와 나불도가 함께한 ‘살림남’ 팀이다.
이로써 두 팀을 제외한 네 팀이 본선에 진출해 1등 자리를 놓고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