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강릉 지역경제혁신박람회서 일자리·관광 홍보

입력 2026-09-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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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통합홍보관 부스 운영. 일자리 정책 소개

선비세상 등 관광지, 영주 풍기인삼축제 소개
지역 특산품, 기념품 등 활용 관람객 유치

▲영주시 공무원들이 17일 강릉서 열린 지역경제박람회서 풍기인삼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영주시)
▲영주시 공무원들이 17일 강릉서 열린 지역경제박람회서 풍기인삼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영주시)

영주시는 17~18일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지역경제혁신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일자리 정책과 산업·관광자원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시는 경북도 통합홍보관 내 부스를 운영하며 청년·신중년 일자리 정책과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등 핵심 산업 기반을 사진과 영상으로 알리며 지역 산업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부각할 계획이다.

관광 홍보에도 나선다. 선비세상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를 함께 소개하고, 축제 홍보물과 지역 특산품, 기념품 등을 활용해 관람객 유치에 힘쓴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 정책과 미래 산업 기반,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릴 좋은 기회”라며 “풍기인삼축제를 비롯한 영주의 다양한 매력을 적극 홍보해 방문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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