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경남 고용우수기업 선정…발전산업 인재·지역 고용 확대

입력 2026-09-17 08:5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에이치아이, ‘2026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 왼쪽부터 조갑래 비에이치아이 상무이사, 박완수 경상남도 도지사(비에이치아이 제공)
▲비에이치아이, ‘2026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 왼쪽부터 조갑래 비에이치아이 상무이사, 박완수 경상남도 도지사(비에이치아이 제공)

에너지 인프라 전문기업 비에이치아이(BHI)가 ‘2026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과 청년일자리 부문 산업포장에 이어 지역 일자리 창출 성과까지 인정받은 가운데, 발전산업 전문인력 육성과 지역 고용 확대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비에이치아이는 ‘2026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경상남도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품질경영 혁신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올해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에는 비에이치아이를 포함해 1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비에이치아이는 이번 선정으로 3년의 인증기간 동안 근로자 안전 확보와 사기 진작, 근로환경 개선, 품질 및 작업 능률·생산성 향상을 위한 작업환경개선비를 비롯해 고용 확대를 위한 고용장려금,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등 행정·재정적 혜택을 지원받는다.

경상남도 함안에 소재한 비에이치아이는 전통 화력발전부터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설비, 대형 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 설비, 그린수소와 카르노배터리 등 차세대 친환경 설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발전·에너지 인프라를 연구·개발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발전 인프라 산업을 위한 연구개발과 함께 중동과 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 대규모 발전 인프라를 공급하며 전문인력 육성과 지역 고용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연구개발·설계 인력은 380명을 넘어섰다.

특히 LNG가 AI와 데이터센터 등 미래 산업의 전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비에이치아이는 LNG 복합화력 및 열병합발전 시설의 핵심 설비인 배열회수보일러(HRSG)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사업 성장에 맞춰 발전산업 전문인력 확보와 육성을 지속하고 지역 내 고용 창출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에 이어 고용우수기업으로도 선정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실적 성장 기조를 기반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연준, 트럼프 압박에도 3년 만에 금리 인상…추가인상도 시사 [종합]
  • 美 긴축 전환에 한은도 연내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진다
  • 뉴욕증시, 연준 3년2개월 만의 금리인상에 하락…다우 1.21%↓[종합]
  • 태풍 '두쥐안' 방향 튼다…예상 경로 조정
  • 반토막 난 전력기기株…AI 속도조절론에도 수주는 ‘역주행’
  • 30억 바라보는 분당 ‘국평’⋯재건축·리모델링이 바꾼 가격표
  • 착공 4분의 1토막…공사비·이자에 무너진 빌라 공급 생태계 [빌라 부활의 조건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9.17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88,000
    • +1.63%
    • 이더리움
    • 3,337,000
    • +1.68%
    • 비트코인 캐시
    • 304,400
    • +2.32%
    • 리플
    • 1,790
    • +1.7%
    • 솔라나
    • 136,200
    • +2.64%
    • 에이다
    • 271
    • +1.5%
    • 트론
    • 463
    • +1.76%
    • 스텔라루멘
    • 257
    • +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0.41%
    • 체인링크
    • 15,290
    • +2.41%
    • 샌드박스
    • 47.3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