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이 하루를 운영하느냐 아니면 하루가 당신을 운영하느냐이다.”
34권의 책을 쓴 미국 기업가, 작가, 투자가다. 그밖에 그는 수없이 많은 오디오, 비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에게 성공철학과 성공 원리를 전파했다. 특히 미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강사 중 한 명으로 미국연사협회 CPAE 상과 영향력 마스터 상을 포함해 수많은 상을 받았다. 그의 삶의 철학은 그가 세상을 떠난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늘은 그가 출생한 날. 1930~2009.
☆ 고사성어 / 광자진취(狂者進取)
공자가 인간 유형을 평가하며 제시한 유명한 현실적 처세관이다. 논어(論語) 자로(子路)편에 나온다. “중도(中道)를 행하는 사람을 얻어 함께하지 못할 바에야, 반드시 광자(狂者)나 견자(狷者)와 함께하겠다. 광자는 진취적이고, 견자는 하지 않는 바가 있기 때문이다[不得中行而與之 必也狂狷乎 狂者進取 狷者有所不爲也].”
공자가 말한 광자(狂者), ‘미친 사람’은 단순한 정신 이상자가 아니라, 뜻이 커서 이상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과감하고 열정적인 사람을 일컫는다.
☆ 시사상식 / 암행 투어
결혼 앞둔 예비부부가 하객인 척 실제 진행 중인 다른 사람의 결혼식을 방문해 웨딩홀의 서비스 품질을 직접 확인하고 점검하는 탐방 방식이다. 실제 하객 시점의 장단점을 알기 위한 의도로 이뤄지고 있다. 구체적으로 예식장의 동선 및 혼잡도, 음식 품질 및 서비스 관리, 식장 내부의 음향과 조명, 주차 및 교통 등을 주로 점검한다. 수천만 원을 쓰면서도 업체가 제공한 홍보용 사진과 연출된 투어에 의존해야 하는 웨딩 업계의 ‘정보 비대칭성’이 이 현상의 근본 원인이라는 지적이 많다.
☆ 한자가 변한 우리말 / 약간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약간(若干)은 한자에서 왔다. 속뜻은 ‘만약(萬若) 얼마[干]라면’이다.
☆ 유머 / 운영 당한 하루
평소 아빠는 아들이 울면 “우는 건 아빠가 제일 싫어하는 거”라며 울음을 그치게 하곤 했다. 예방 접종을 하려고 부부가 아들을 데리고 병원에 갔다. 아들은 어김없이 주사가 무서워 울음을 터뜨렸다.
아빠가 “아빠가 제일 싫어하는 게 뭐라고 했지?”라며 윽박질렀다.
바로 울음을 그치며 곰곰이 생각하던 아들이 한 대답.
“음. 엄마요.”
채집/정리: 조성권 멋있는삶연구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