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은 16일 시니어 자원봉사단이 7일부터 11일까지 4박 5일간 몽골 샤하드(Shakhad) CDP를 방문해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단원 9명과 단기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 ‘좋은 이웃, 시니어 나눔 아카데미’ 수료 회원 3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현지 가정을 위한 주거 지원 활동도 진행했다. 봉사단은 주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몽골 전통 주거시설인 게르 자재를 운반하고 조립해 한 채를 완성했다.
148번 학교에는 아동권리존 조성을 위한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학교 내에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배우고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신인수 시니어 자원봉사단장은 “단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힘을 모아 봉사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교육·체육활동과 가정방문, 현지 교직원과의 교류를 통해 아동과 지역사회를 가까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동에게 나눔의 기회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관계자는 “이번 해외봉사는 시니어 자원봉사단뿐만 아니라 국내 봉사활동에 참여했던 ‘좋은 이웃, 시니어 나눔 아카데미’ 회원들이 함께하며 시니어의 봉사 경험이 국내에서 해외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시니어 자원봉사단은 시니어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국내외 아동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