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10월 콘서트 확정⋯3일간 두 콘셉트 공연

입력 2026-09-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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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인 서울' 포스터. (사진제공=페포니뮤직)
▲잔나비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인 서울' 포스터. (사진제공=페포니뮤직)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서울 KSPO돔에서 사흘간 서로 다른 두 가지 콘셉트의 공연을 선보인다.

15일 소속사 페포니뮤직에 따르면 잔나비는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같은 장소에서 열리지만 날짜에 따라 무대의 성격이 달라진다. 첫날인 23일에는 잔나비의 발라드곡으로만 세트리스트를 채운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열린다.

이어 24일과 25일에는 잔나비의 2026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하는 파이널 공연 '스웨트 앤 스타더스트 인 서울(Sweat & Stardust in Seoul)'이 펼쳐진다. 잔나비는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서울 KSPO돔에서 장식하게 됐다.

잔나비가 사흘간 이어지는 단독 콘서트를 두 가지 콘셉트로 나눠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라드 중심의 무대와 아시아 투어 파이널 공연을 연이어 마련해 서로 다른 분위기와 구성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잔나비가 3일간의 콘서트를 두 가지 콘셉트로 나눠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무대 구성부터 세트리스트까지 완전히 다른 두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연 티켓은 21일 오후 7시와 8시에 각각 오픈되며, 티켓링크를 통해 회차당 1인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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