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부터 명동까지”...서울시, 일본·중국 황금연휴 맞이 ‘서울환대주간’ 운영

입력 2026-09-15 11: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6 서울웰컴위크 환대부스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2026 서울웰컴위크 환대부스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일본 실버위크와 중국 국경절 등 릴레이 황금연휴를 겨냥해 대규모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15일 서울시는 19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3일간 공항과 명동 등 주요 관광접점을 중심으로 ‘2026 서울환대주간(Autumn Edition)’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대주간은 기존 명동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입국부터 도심까지 외국인 이동 동선 전반에 걸쳐 환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항 주요 안내소 13곳에서는 추석 맞이 전통문화 체험과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열고, 인천·김포공항에서는 고궁 무료입장 혜택이 담긴 ‘디스커버서울패스 헤리티지 에디션’을 선착순 배포한다.

관광 1번지 명동역 일대에서는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K-POP 공연과 럭키드로우가 어우러진 종합 환대부스를 운영하며 서울컬처라운지에서는 전통무용과 송편 만들기 등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시는 통합 안내 페이지를 구축해 가을철 축제와 공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고, 한강 크루즈 할인과 K-컬처 연계 야시장 등 민간 협력 프로모션도 강화한다. 또 관광업계에 건전 관광 실천을 독려해 과도한 요금 징수나 불공정 행위를 예방할 계획이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여행을 마칠 때까지 곳곳에서 따뜻한 환영과 다채로운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수정안 가결…성과급 현금 50%·적자 시 임금 이연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트럼프 “호르무즈서 안 도운 국가, 美에 배상해야”…‘전쟁 청구서’ 위협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13: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90,000
    • -1.62%
    • 이더리움
    • 3,288,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0.46%
    • 리플
    • 1,790
    • -6.77%
    • 솔라나
    • 133,100
    • -3.2%
    • 에이다
    • 268
    • -3.6%
    • 트론
    • 456
    • -0.65%
    • 스텔라루멘
    • 243
    • -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5.03%
    • 체인링크
    • 14,800
    • -4.88%
    • 샌드박스
    • 46.37
    • -4.0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