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언어장애아동 재활교구 제작 봉사활동 진행

입력 2026-09-14 15:4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직원들, AAC 의사소통판 제작해 전달

▲지난 11일 고려아연 본사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려아연과 계열사(엑시스아이티·케이지트레이딩·KZ정밀)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아연)
▲지난 11일 고려아연 본사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려아연과 계열사(엑시스아이티·케이지트레이딩·KZ정밀)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고려아연)

고려아연은 임직원들이 언어장애아동 재활치료 교구 ‘AAC 의사소통판’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고려아연 본사에서는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장애어린이용 AAC의사소통판 제작’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고려아연 외에도 엑시스아이티·케이지트레이딩·KZ정밀 등 계열사 임직원과 푸르메재단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AAC는 ‘보완대체 의사소통 체계’를 뜻하는 용어로 장애어린이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보완적인 대체 의사소통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완성된 의사소통판에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미지와 텍스트가 새겨진 100여개의 그림카드가 부착됐다.

임직원들은 2인 1조로 약 2시간에 걸쳐 의사소통판을 제작했으며, 장애어린이들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은 메시지 카드도 작성했다. 이 물품들은 푸르메재단 산하 ‘푸르메어린이발달재활센터’에 전달된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어린이와 발달장애 청년들이 우리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52,000
    • +0.59%
    • 이더리움
    • 3,414,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62%
    • 리플
    • 1,937
    • +4.82%
    • 솔라나
    • 138,700
    • +1.39%
    • 에이다
    • 282
    • +0.36%
    • 트론
    • 458
    • -0.43%
    • 스텔라루멘
    • 266
    • +8.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6%
    • 체인링크
    • 15,740
    • +1.94%
    • 샌드박스
    • 48.51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