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 AAC 의사소통판 제작해 전달
고려아연은 임직원들이 언어장애아동 재활치료 교구 ‘AAC 의사소통판’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고려아연 본사에서는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장애어린이용 AAC의사소통판 제작’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고려아연 외에도 엑시스아이티·케이지트레이딩·
ACC 의사소통판 제작 봉사활동언어장애 아동 재활치료에 활용
고려아연은 자사 및 계열사 임직원과 함께 언어장애 아동의 재활치료를 돕기 위해 ‘보완대체 의사소통 체계(AAC) 의사소통판’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고려아연이 후원하고 있는 푸르메재단도 함께했다.
AAC란 언어장애 아동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보완적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과거 단순하게 금액을 지불하는 일회성 불우이웃돕기에서 벗어나 회사의 사업과 연관된 특성을 살린 다양한 나눔 형태로 바뀌고 있다. ‘동정’이 아닌 ‘문제 해결’ 혹은 ‘인식 개선’을 통한 사회공헌이다. 재계 관계자는 “단순히 ‘주는(Give)’ 것에서 벗어나 ‘나누는(Share)’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를 바꾸려는 게 진화하는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