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사랑나눔재단, 거제 이재민에 9000만원 구호물품 지원

입력 2026-09-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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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평재 중기중앙회 부회장, 변광용 거제시장, 이한욱 중기중앙회 부회장이 경남 거제 이재민을 위해 구호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왼쪽부터) 박평재 중기중앙회 부회장, 변광용 거제시장, 이한욱 중기중앙회 부회장이 경남 거제 이재민을 위해 구호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중소기업계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이재민을 위해 9000만원 상당의 이불과 물티슈를 지원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14일 경남 거제시청을 방문해 폭우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호물품은 7500만원 상당의 이불·패드와 1500만원 상당의 물티슈로 구성됐다. 월드이노텍과 경일금속 등의 후원금과 이브자리, 한울생약의 물품 지원으로 마련했다.

재단은 지난달에도 폭우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지역에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이재민 대피소에 직접 전달했다.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경남지역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중소기업계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재난지원에 앞장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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