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팀에 싱가포르 F1 그랑프리 참관 기회

포르쉐코리아가 테크니션의 기술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 강화에 나섰다.
포르쉐코리아는 ‘제3회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술경진대회는 우수 테크니션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실제 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단 및 문제 해결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해 서비스 품질을 뒷받침하는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대회는 3회차를 맞아 기존 개인전에서 팀 대항전 방식으로 개편됐다. 포르쉐 공식 딜러사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아우토슈타트, 도이치아우토, 세영모빌리티가 선발한 우수 테크니션들이 2인 1조로 참가해 기술 역량과 팀워크를 겨뤘다.
지난달 27일 진행된 본선에서는 문제 차량에 대한 진단 및 정비 수행 능력과 이론 지식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의 문경득·김진수 팀이 1위를 차지했다. 도이치아우토 이태진·이진욱 팀이 2위, 아우토슈타트 최현열·박진성 팀이 3위, 세영모빌리티 최신호·최원희 팀이 4위에 올랐다.
최종 우승팀에는 다음달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포뮬러 원(F1) 그랑프리’ 현장 참관 기회가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