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임·윤은경 북구의원, 지하철공사 피해 최소화 방안 모색

입력 2026-09-1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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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접근성 저하·매출 감소 호소
임시하차·주차공간 확보 요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한양임·윤은경 의원이 지하철 공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한양임·윤은경 의원이 지하철 공사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한양임·윤은경 의원(건국·양산·신용동)이 지하철공사 피해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피해 최소화 방안을 모색했다.

두 의원은 지난 11일 도시철도 제2공구 공사구간 인근 소상공인들을 만나 공사 장기화에 따른 피해상황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소상공인들은 공사로 보행자 통행이 불편해지고 차량 접근이 어려워지면서 매출이 감소하고 있다며 임시 하차공간과 주차공간 확보 등 상가 접근성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북구 소관부서는 관리기관으로서 권한에 한계가 있지만 행정적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주민불편을 줄이고 공사 시행기관의 협조 요청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양임 의원은 "공사가 앞으로도 수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행 가능한 대안을 신속히 마련하고 추진 상황을 소상공인들과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은경 의원은 "공사 기간에도 상가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며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문제해결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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