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쇼핑 주식 20만3150주 추가 매각…지분 9.09%로

입력 2026-09-11 17:4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동성 확보 위한 지분 처분 계획 일환
누적 32만1330주 매각…예정 물량 대부분 처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롯데쇼핑 주식 20만3150주를 추가 매각했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의 롯데쇼핑 지분율은 9.81%에서 9.09%로 낮아졌다.

11일 롯데쇼핑은 신 회장은 이달 9일부터 이날까지 세 차례에 걸쳐 롯데쇼핑 주식 20만315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각은 앞서 밝힌 지분 처분 계획에 따른 것이다. 신 회장은 보유 중인 롯데쇼핑 주식 32만4100주를 유동성 확보 목적으로 매각하겠다고 공시했다. 전체 발행주식의 1.15%에 해당하는 규모다. 거래 예정 기간은 이달 18일까지다.

신 회장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롯데쇼핑 주식 11만8180주를 먼저 처분했다. 이번 매각분을 포함하면 누적 처분 물량은 32만1330주로 늘었다.

당초 계획한 32만4100주의 약 99.1%를 매각한 셈이다. 남은 예정 물량은 2770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선선해졌다고 모기 방심 금물…일본뇌염 환자 80%가 9~10월 발생 [그래픽]
  • 우정보다 묘한 우정…'포핸즈'가 되살린 라이벌 서사 [해시태그]
  • 7000선 다시 내준 코스피…외인·기관 4조 '매도 폭탄'에 6900선 후퇴
  • 아스트라 인기에⋯오픈AI, 최고가 요금제 신규 가입 중단
  • "최애야 나와라"⋯지갑 털어가는 '쿠지', 무슨 매력이길래 [솔드아웃]
  • 서울 집합건물 '2030 집주인' 36만명⋯1년 새 1.4만명 늘었다
  • 단독 오디세이·BTS 표 왜 없나 했더니…상위 1% 암표상, 680억어치 팔았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27,000
    • -0.82%
    • 이더리움
    • 3,362,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308,000
    • -7.98%
    • 리플
    • 1,829
    • -2.35%
    • 솔라나
    • 135,800
    • -1.24%
    • 에이다
    • 278
    • -3.81%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39
    • -2.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0.09%
    • 체인링크
    • 15,590
    • -2.87%
    • 샌드박스
    • 48.1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