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이란 기자 photoeran@
초록빛 벼가 층층이 굽이치는 다랑논 너머로 푸른 바다가 펼쳐진다. 남해 다랭이마을 산비탈을 따라 이어진 논두렁과 질푸른 벼가 만들어낸 곡선이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 한다. 계단처럼 내려앉은 다랑논이 늦여름 햇살을 머금으며 수확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린다. 멀리 잔잔한 바다 위를 오가는 어선들을 감싼 물비늘이 한적함을 더해준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입력 2026-09-11 15:42

초록빛 벼가 층층이 굽이치는 다랑논 너머로 푸른 바다가 펼쳐진다. 남해 다랭이마을 산비탈을 따라 이어진 논두렁과 질푸른 벼가 만들어낸 곡선이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 한다. 계단처럼 내려앉은 다랑논이 늦여름 햇살을 머금으며 수확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린다. 멀리 잔잔한 바다 위를 오가는 어선들을 감싼 물비늘이 한적함을 더해준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