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벼가 층층이 굽이치는 다랑논 너머로 푸른 바다가 펼쳐진다. 남해 다랭이마을 산비탈을 따라 이어진 논두렁과 질푸른 벼가 만들어낸 곡선이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 한다. 계단처럼 내려앉은 다랑논이 늦여름 햇살을 머금으며 수확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린다. 멀리 잔잔한 바다 위를 오가는 어선들을 감싼 물비늘이 한적함을 더해준다. 고이란 기자 phot
남해의 가장 아름다운 자연 위에 예술을 더했다는 작품 같은 호텔과 해안 골프코스로 유명한 사우스케이프 스파 앤 스위트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16·17일 이틀간 골프 코스 내 소수만을 위한 스페셜BBQ 디너, 세계 톱100 골프코스를 직접 걸어볼 수 있는 문라이트 워킹인 ‘슈퍼문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우스케이프 선라이즈 코스 내 16홀에서는 보름달 아래